세번째 멀티기 (탐스런, 055, 한야, 캣츠 등) 2/2 33

나머지 반 올립니다. 미친놈처럼 많이 갔네요. 줄이겠다는 다짐으로 올리는 멀티기니 부디 자제력이 생기길 바랍니다….

<탐스런> 

쭈쭈

별에서 별이, 썬에서 써니, 갤러리에서 광땡으로 계시다가 탐스런으로 옮기셨어요. 여기서도 봄에서 쭈쭈로 바뀐분입니다. (기네요…) 이름 바꾼 기념(???)으로 뵙고 왔습니다. 여전히 마창진 수위 원탑이십니다. 건식부터 슈얼까지 열심히 하시네요. 

연우

몸이 안좋으셔서 일주일정도 쉬고 오신 다음에 뵈었습니다. 갈때마다 새로사신 코스츔을 보고 정성에 놀라고 섹시함에 코피도 터집니다!! 뵐때마다 항상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동받고 갑니다. 

해봄

이분은 특이하게 매트를 쓰십니다 방에 들어가 매트에 누워서 쉬고 있으니 들어오셔서 웰컴드링크가 아닌 웰컴서비스를 해주시네요. 이분도 예전 수려담 희수쌤과 비슷한 손톱스킬을 쓰시네요. 마무리 후 샤워까지 좋았습니다. 

<055>

지혜

저번에 뵙고 이번엔 왁싱코스 첫날에 뵈었습니다. 

인형을 품에 꼭 안고 나오는 비명을 참으며 버텼네요. 쌤에 왁싱받은 사람들중에 첨으로 비명소리 낸 사람이라고 놀리셔서 마상입었네요(ㅋ). 비록 아팠지만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대만족입니다!!!

갑순

운좋게 예약취소가 있어서 드디어 뵈었네요. 나긋나긋하게 대화도 잘하시고 관리도 잘해주시네요. 눈에 아른거려서 또 예약했는데 취소당해서 슬퍼요. 평일 주간에만 나오셔서 퇴사(!)하지않으면 못뵐듯 ㅠ

태리

예전 태리데이때 뵈었습니다. 이제야 기억났네요. 좋았습니다. 조용한 성격이셨지만 관리는 탑급이셨어요. 

<한야> 

덕선

몸이 안좋으셔서 쉬시다가 오랜만에 출근하시길래 찾아뵈었습니다. 여전히 관리도 잘해주시고 얘기도 재미있네요. 얼른나으세요!!!

<캣츠> 

가영

진해에서 오신분이기도 하시고 부비에서 눈팅하던 분이라 옮겨오셨을때 뵈엇습니다. 작고 귀여우신데 관리는 엄청 잘하시네여. 칭찬에 엄청 취약하셔서 칭찬하고 싶은데 자제했을정도입니다. 웃는게 특히 귀여우세요. 진해에 비해 예약이 적다고 속상해하셨는데 지금은 다 차고 계신듯합니다. 

<라움> 

미오

대학생 특유의 느낌이 폭발하는 분입니다. 저번에 쓴 후기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분도 모델몸매십니다. 

<아이스크림> 

뽕따

프로필이 제 취향이라 그냥 예약했습니다.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