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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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새콤달콤 은하 후기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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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에서 친구랑 술 먹다가 달리고 온 후기 입니다.

친구는 제시매니져 저는 은하 매니져 초이스

일단 저희가 20대초라, 제일 영한 매니져분들로 선택했습니다.

사장님께 문의하니 둘다 마인드 좋고 어리고 탱탱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사회경험은 많이 없지만, 거짓말하는것 처럼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믿고 예약!! 제가 키는 큰데,, 그냥 평범얼굴입니다 하하;

은하 제 기준에선 이뻤습니다. 끝나고 연락처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네요;;

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는건가요??;;

나이도 또래고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해서 여친삘로 두발 달렸습니다 하하

서비스는 ㅅㄲㅅ ㅁㄲㅅ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쌀뻔했지만, 아까워서 참았네요. 몸매도 찌찌가 봉긋하니 여상할때 흥분흥분..

살결 부드럽고 탱탱하니 좋았구요. 두번째 달릴때 골반이 어우야~ 진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하;; 뒤로 더 하고 싶은데, 쌀것 같아서 더 못했네요.

피부도 하얀편이고 소통도 되니,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후기 할인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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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돌아온조조님의 댓글

태국여자들도 얼굴 봅니다.. 마음에 들면 줌..연락처 물어볼 정도로 이쁜 은하 후기 잘받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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