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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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마산 엔젤 ㅇㄹM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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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이 애메한 저로서는 갈곳이 몇군데 없네요.

​연애좋아하는 저인데 스마에 매력을 느끼게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새벽2시 예약 하려고 여기저기 문의돌려보는데 

비도오고 다들 마감했나봅니닷. 

그러다 생각난 엔젤~!! 옛날 궁이라는데... 

초보인 저로서는 찍어주는 주소갔다가 입구가 어딘가

건물주변부터 돌아봅니다. 큰길쪽에 있더군요!

2시 땡 올라가니 띵동~  센서소리에 문을열어주십니다.

동반샤워하는곳을 두군데 가봐서인지 

사워 하고 벨눌러주시면 된다기에..

사우나온듯 열심히 구석구석 씻고 벨을 누르니

ㅇㄹ M. 입장하십니다... 모델포스에 란제리?같은 

야시시한걸 입고 입장하십니다!

아담스타일좋아라하지만 ㅇㄹM 웃으며 인사하는데

절로 반갑게 인사하게됩니다! 

건식은 종아리부터 척추기립근따라 꾹꾹이 해주시고

오일로 살살한번하고...  아쿠아? 따뜻하게 뿌려주고

 옛날 안마방생각나게하는 바디타기시전!!

귓볼까지 간지럽히는 ㅇㄹM! 

불쑥 불쑥 ㄲㅈ와 손끝이 성감대찾듯 열심히입니다.

앞판에서 여상위로 스마타시전하는데 ... 진짜

이런게 스킬이구나... 너무 짧게 끝나면 아쉬울까봐

집중하는척 화좀내려주고 립스킬 시전하니...

WoW...  !  마무리하고는 꼭 안아주는 ㅇㄹM!

고생했다며 뽀뽀스킬까지 시전합니다. 


ㅇㄹM 친절함과 여친같은 느낌에 재방의사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동반샤워? .. 기승전에 기가 빠진느낌 

샤워실이 작아서 같이못할거같아서 그런듯한데 

샤워때부터 분위기 올리면 더 좋을듯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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