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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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나의 스마 고향 블리스! 하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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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후기를 쓰다보니 엄청 오랜만에 적는 느낌
다들 휴가는 다 다녀오셨을려나!!
후기는 할인되니 
30분전 후기를 바로 적어봅니다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몸이 근질근질..
상남은 너무 멀고 저의 동네
팔용동으로 오랜만에^^

휴가 끝나고 오랜만에 나의 고향 같은
-BLIss- 
하린M

부비 가입후 이틀 지나고 알게된 용xx 형님
사라졌..마지막 후기를 남기시고..
처음 부비 할때 쪽찌로 엄청 추천 해주셨는데
첫 추천분을 이제서야 보게되네..
저 형님이 블리스 하린님은 비타민이라고
그냥 첫 등장부터 비타민이라고 꼭 보라고
그 기억에 바로 예약 하고 갖다와서 오랜만에 연락할려니
사라지셨음 혹시나 이 글 보게된다면
다시 돌아오십시요..!
무튼 비타민 보러 창원역으로 ㄱ ㄱ
블리스에선 처음으로 주간 예약
주간엔 여성 실장님이 계신다고 후기에서 봤는데
처음보는데 마스크에 가려진 미모가 안봐도 보임..
?? 여실장님 후기 아님 다시 ㄱ 
구석구석 열심히 씻고 벨 누르니 똑똑 소리
문이 열리자마자 비타민이 뭔말인지 알겠음!
웃는 모습부터 그냥 이미 만족
목소리 만족 대화 만족 외모 만족 그냥 다만족..
관리 시작 부터 거울로 보이는 ㅁㅁ 보고
와.. 복근이 ..??(살 찐거라 하시던데..)
복근.. 허리는 진짜 잘록 골반도 나옴..
콜라가 아닌가..?(뚱캔 말고 병 ^^)
지금까지 본 매님중에 ㅁㅁ가TOP 1,2 중에아닐까..
개인적인 ^^ 전 슬렌파
필라테스를 하셨단걸 알고 가서 그런지 더 돋보임..
무튼 뒷판 처음엔 그냥 그랬음 내 몸의
감각이 정말 많이 무뎌짐..
라고 생각한 순간 ?
하린님.. 손길이 내 감각을 깨워주심..
앞판 이미 시각적으로 만족 거기다가 딥한 립슈얼
거기에다가..하린님 만의 스킬?매우만좆!!
부드러운 모든 스킬에 그냥 끝..
시간 다채워서 해주시는 마인드부터 ok
중 독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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