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다방 미나 5

한 3주 전? 쯤 다녀온 떡다방 미나 후기입니다

친구 만나러 낮에 잠시 상남동 갔다가 약속 끝나고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서 부비들어와 한번 스윽 돌려보는데 예전에 두번정도 보았던 미나 오랜만에

한번 볼 까 하고 전화 하는데 실장님이 바로 된다네요 ㅎㅎ 주차는 그 근처 공영주차장에 하니까 주차비도 아주 쪼오끔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코스는 그냥 짧게 한번 보려고 원샷만 했어요 ㅎ

입실 하니 미나가 반겨주네요 오랜만이라 하는데 기억은 못하네여 역시

슬립? 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얼굴 보니 어? 살이 조금 빠졌나?? 했는데

벗으니 역시 살은 그대로네요.. 더 쪘으면 쪗지 빠진건 아닌거 같아요 ㅎㅎ

근데 전 에초에 슬랜더 보다는 미드 큰 육덕이 더 취향이니 괜찮습니다

다 벗고 샤워하러 가서는 그냥 뭐 흔한 샤워 서비스 조금 받고 침대로 ㄱㄱㄱ

역시 미나는 미나네요 손끝부터 발끝까지 애널까지 애무 제대로 해주네요 ㅋㅋㅋㅋㅋㅋ 애널 애무 받는거 좋아해서 거긴 잘 받는데 전신은 간지러워서 받다가 패스.. 그렇게 바로 미나가 여상으로 스타트 했는데 어찌나 흔드는 솜씨가.. 미나긴 미나네요 그렇게 한발 시원하게 빼고 끝냈습니다 

다음엔 떡다방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 볼까 하는데 괜찮은 매니저 추천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