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의 멀티1탄...많이도 갔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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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육덕)

유린이라 창원와서 처음 본 매니져입니다.

우선 매우 털털하시고 시원시원하십니다.

건식은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시작하다가

슈얼뒷판 관리들어가시는데 어우야 동생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이런 매니져를 본게 행운인지 불행인지

이곳저곳 다 깨끗하게?해주십니다.

동생이 기지개필때쯤 앞판으로 갑니다. 음 기타 수위는 유명한분이라 생략 하겠습니다.

여튼 관리 편안하게 해주시고 ㅁㅇㄷ는 최상인것같습니다.

캣츠

가영(육덕)

이분도 유명해서 3번정도 예약컷당한뒤 4번째도전만에 봤습니다.  말량광이 / 동네동생 느낌 확듭니다.

아이컨택도 잘해주시고 관리부위마다 먼저 괜찮냐고 물어봐줍니다. 일단 건식은 패스하고 뒷판부터시작합니다

요물입니다...어찌 그렇게 혀를 잘쓰는지.... 온몸이 찌릿찌릿.. 관리받다가 잠시 멈춘적 처음입니다..자연스럽게 냐옹이 자세 들어갑니다.. 와 혀에 레이더를 달았나 여기도 위기가 옵니다... 겨우 전쟁을 끝내고 앞으로 옵니다..

쉬질않습니다 오일바르고 시작합니다... 온몸이 다 성감대가 됩니다.. 기본적인 수위 69 ㅋㅅ 다 해줍니다..

ㅅㅇㅎㅋ 해줄려는거 같은데 실패...

유일하게 2번간매니저♡

여자친구

아린(슬랜더)

눈팅하다가 창원 TOP3라는 글보고 바로예약전화 성공

너무 두근두근되더라구요 TOP3라니깐 

가게는 찾기 쉬운편이구 개인룸으로 입장합니다..

역시 클라스가 있으시구나 느낍니다 넓습니다 방이...

냄새도 이쁜냄새가 나는 느낌이랄까

뽀득뽀득 씻고 호출합니다..

와 여우한마리가 들어옵니다..

긴장해서 담배하나 태우겠다고하고 불붙이는데 손이 떨립니다..MSG 안치고 존나예쁩니다..

관리들어갑니다.. 건식은 거의 국룰이니깐

뒷판들어갑니다 오일은 적게 쓰시는 편입니다..

존예가 마사지한다는 생각이 뇌에 가득차니깐 

똘똘이가 터질꺼같습니다 겨우 넘기고

갑자기 냐옹이 자세 하랍니다. 수위는 그리 강하지않은데

왤케 흥분이되는건가요... 겨우넘기고 앞판으로갑니다

발부터 귀까지 슬금슬금 올라오시다가 제가 못참고 제가 해드릴께요 하고 위치바꿉니다... 진짜 쉬지않고 몸을 탐색하고

키스요청합니다 받아줍니다

진짜 ㅁㅇㄷ ㅅㅌㅊ인거같습니다.. 그러다 69립슈얼로하고

담배타임가집니다... 너무행복합니다 이뻐서ㅋㅋㅋ

그냥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1탄은 여기까지하고  전 매니져 재방의사있습니다

2탄은 조금 더 채우고 적으로 오겠습니다

글쓰는재주가없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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