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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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한야 다정님 #0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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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후기입니다.


한야에서 2분(리아,미유) 보고....


그냥 후기 검색하다가 다정님 선택햇네요


노크후 들어오시는데.. 머지? 왜지? (제가 생각한 이미지랑 너무나도 달라서) 약간 멍.. 햇네요 


첫느낌이 그냥 제스타일과 정반대인 사람..

글래머러스 하고 화장찐하고 문신잇고 머리도 길고 염색하고 막 이런 여자 좋아하는데..


그냥 다 반대네요 

마른몸매에 화장끼 없고.. 머리도 단발에 그냥 귀여운 학생 같은 느낌


건식시작

마사지를 정말 꼼꼼하게 잘하시네요 특히 종아리까지 꾹꾹 발끝까지

온몸에 소름이 정말 시원햇습니다.


슈얼은 손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나름 루틴이 잇는듯함)

자극적이지는 않은데 그놈이 계속 깨어날려고하네요 

윽윽거리다가 순식간에 마무리


매니저님: 시오후키해요?

나: 그게 먼가요?

매니저님: 순간 눈이반짝 (좀 무섭;;)

           파파팟;

나:그만.. 그만.. 제발 살려주세요


시오후키는 제가 안한다고 해서 살앗네요 -ㅅ-     

 


-p.s-

스마다니면서 최단시간에 마무리됫네요 

마무리하고 담타가진것도 처음이고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보니까.. 눈에 장난기가 ㅎ 

묘~ 하게 매력잇으심 (취향은 반대지만)

또 보고싶네요 잼잇을듯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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