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미소 뽀오 NF하나 도장시작 44

월화수목 4일

첫날 달님 매니저 시작으로 4일을 달렸더니 힘들군요

글자 크게 마냥 저의 힘도 줄어듬..

오늘은 짧게 적어보도록 ! (안될거 같은데..)

도장깨기 그 뭐라고 ㅋㅋ

그 뭐가 아니라 힘들어 죽겠네.. (아직 3분이나 남음)

저번주에 삼일 연달아 하루 두탕 뛰니 좀 아닌거 같단 생각에

하루에 한번만 이라는 생각으로 월화수목 달렸는데 진짜 이젠

쉬엄쉬엄 다녀야 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무튼 055 세분 후기입니댜. (도장깨기1편) 2편으로 막을내려봄!

미소M

얼마전 친구랑 방문 했는데 친구가 괜찮더라 한마디에 꽂혀서 바로ㄱㄱ

ㅇㅁ 는 평범 하신듯 ! 미소라 그런지 들어오자마자 미소가 활짝?

ㅋ

ㅁㅁ는 슬렌더쪽으로 가까운듯 애교같은 뱃살이 살짝?

ㅁㅇㄷ는 055랄까?

뒷판  - 입술에 다이슨을 다셨나.. 흡입력이 무슨 쫄때 남을까봐 두려웠..

ㅋㅋㅋ

좋아하실 분들은 좋아하실듯?

앞판 - 립 겁 나 게 오 래 해 주 심 다들 2분컷이아닐까..립위주!

ㅁㅇㄷ가 좋은듯 ㅇㅁ ㅁㅁ 평범하시구 장점이라면 립 인듯함 

사실 이날 방 들어갈때  대기할때 좀 쉬던 방인걸로 알고 들어가서

오잉 했는데  준비 안된게 너무 많아 중간중간 흐름이 6번 넘게 깨짐

그치만 ㅁㅁㄹ까지 했으니 ^

뽀오M

뽀오님 방 지혜님 방 둘다 다른방에 비해 넓네 왁싱방이라 그런가

혹여나 장난으로 내 없는 털 뽑을까봐 겁이나는 방 입장

들어오시는 뽀오M

후기에 고양이가 보인다길래 고양이 ? 어디찌 ?

무튼 ㅋㅋ 얘기하면서 얼굴 쳐다보는데 

전 여자친구 친구 닮음 이때 그냥 큰일났다 싶음

매님한테는 그냥 전여친 친구 닮았다고만 했지만

Tmi 지만 너무 내가 싫어했던 그여자분이랑 똑 닮아

똘똘이가 스자마자 죽.. (전여친 친구가 소중한 내머리를 잡아뜯..)

무튼 딱한가지 기억 남는게 있다면 신기한게 립이 엄청 뜨거웠던?

나랑은 안맞았쓰 

뭔가 후기가 전여친 친구 닮아서 욕적는거 같은 이 기분 모지..

뽀오 자주가시는 행님들 ㅈㅅ 

ㅇㅁ 흠 .. 아 전여친 친구 땜에 넘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서 ㅋㅋ

ㅁㅁ 는 살집이 있다는 후기를 보고 갔기에 음 살이 좀더 있으시구나

관리 - 똘똘이가 진짜 무감각해졌나 .. 뽀오님이 깨물었대요 전 몰랐습니다.. 무감각 똘똘이가 무감각에 죽어버리니 앞판에서 end..

슬프네..그래도 대화는 잘통핸듯

뽀오님이 ㅋㅋ 저 가운 벗을때 “보고 있어도 되요?” 

그래서 제가 돼지라 볼것도 없는데  이러니까 

뽀오님이 “피차일반이라ㅋㅋ” 했던 말이 기억이  ㅋㅋ

같이 운동 해서 건강해 집시다^^

제 반지가 전남친이랑 커플링 이었다고 하는 소리에 

다음날 하루 좀 빼놨던 기억이^

슬렌더 선호 하시는 형들은 비추 ! 왁싱 잘하신다던데 한번 하러갈까..

NF하나(오늘까지 2만원 할인 이벤트 !!  아쉽지만 종료)

드디어 저에게 지명이 생길려나?

원래는 와꾸파라는 갑순님 솔라님 중에 볼려 고했는데

4일차 오늘 갑순님만 출근표 올라왔길래 갑순님으로 예약 해달라라고 

연락 드리니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못오시는 갑순님의 소식에

누구를 해야할까 생각에 고민 고민 하지마 girl 노래가 문뜩

아 NF하나 ? 한번도 스웨가서 프로필 없는분 후기 없는분

겁나서 도전 안했는데 그냥 이효리 노래를 부르며

쏴장님 갑순님 안되몀 뉴페로 부탁드립니다 문자에

예약 완료 ! 4일차 켠디션 굉 장 히 안좋았지만

아 요번주는 마지막이다 생각으로 상가 도착

분명히 짧게 적을랬는데 죄송해여 형들

짧게ㄱ

업소 도착 사장님과의 오랜만의 만남 그저 행&복

사장님과 저의 비밀로 한층 기분up

사장님과 카운터에서 커플댄스  신나게 춤한번 춰주고

방으로 ㄱ ㄱ 

씻으면서 한대 피고 벨누르고 매님 언제 올지 모르니

부비 들어와보니 하나m 후기가 ㅋㅋ 저 차례전에 두분 받으셨다던데

그중에 한분이 이미 올려놨길래 오 bj?누구 닮았다는데 누군진 모르..

근데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 이니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들어오심 오 닮았네? 생각 바로 들긴했음 한 3-4년 전에는 저bj정도 이지 않으실까?

일단 얼굴 내스퇄 시작이 좋아서 그런가 모든게 좋았던?

관리는 오일 안바르시고 뒷판 해주시는데 립 으로 엄청 오래해주심

오일 안발라도 좋은거 같다고 매번 느낌 

오일없이 한바탕 두바탕은 이제 오일바르고 바디 타주심

손길 하나하나가 왜 NF하나인지 알려주는듯한? 개노잼

무튼 바디 타고 055전용 ㅅㅂㅅ 받고 획 뒤돌아

앞판 돌자마자 제대로 얼굴 봄 누구 닮았는데..누구세요?

아무튼 ㅇㅁ는 준수 이상!!개인차? 이정도면 ㄱㅊ지

군 살 없는? 슬렌더 쪽! 딱히 단점은 없는? 

평균 이상 ㅁㅁ 한속에 꽉 차는 ㄱㅅ

팔 ?다리 였나 무튼 등에 조그만한 타투 몇개 (작음)

립도 엄청 길었고 또해줘요 또해줘요 진짜 내색없이 웃으면서

즐겨주시는 ㅁㅇㄷ! 고장난 똘똘이가 자꾸 m들에게

미안해지네.. 턱이 남아 도실려나.. 나같은사람 두세명 ..보면

무튼 위에서 이런 저런 자세와 ㅅㅂㅅ에 눈 계속 쳐다볼때

눈 살짝 피하실때가 젤 섹시함ㅎㅎ

다음주인가 꽃님에게..교육 받는다고 하는데..

꽃카인..기술 까지 들어오면 

한달에 얼마를 ..써야하노? 

아무튼 또 와 야 지 NF하나 

Feat. 사장님 오늘 하루가 저에겐 행복했어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