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후기 델몬트 ㄹㅋ 9

요즘 여기저기서 델몬트 후기도 보이고 지인도 한 번 가봤는데 너무 좋았다고 같이 시전하길래 한 번 들려봄

너무 오랜만에 ㅇㅍ라 좀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기글도 보고 방문했음

김해쪽이 말도 많고 너무 뜨는데만 뜨고 작업기 냄새도 너무나서 불안해서 않갔는데

처음으로 창원쪽 방문해봄

거리도 얼마않걸리고 예약 주소 받았을때 여기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사실상 가깝고 인적드문 동네라 창피함없이 당당하게 입성했음

일단 팩트로만 이야기 하자면 코스프레가 기본 서비스인것같았음 친구는 메이드복이었다는데 내가 갔을땐 요리사였음

짜파게티가 먹고 싶어졌었음

몸매는 극 슬랜더에 슴은 수술했는지 안했는지조차 모를 성공적 슴이었음(왠지 돈 많이주고 한것같음)
와꾸는 프로필보다는 실물이 훨씬 괜찮다 판단했음

섭스 그냥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세상에 경남권에 이런애가 있었다는게 놀라웠음

전에 김해쪽에서 진짜 극찬했던애가 있었는데 갑자기 그애가 생각이 많이 났었음

ㅁㅇㄷ는 ㄹㅋ가 넘사임 야한 말도 많이 해준다는 글 봤는데 와 진짜 야한말 겁나하고 그냥 일이 아니고 진심으로 ㅅㅅ를 즐기고 좋아하는애임;

로진될것만같았던 그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다 빨려서 졸음운전할뻔

후회없는 초이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