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복귀!!ㅈㅇ스승 하루M 3

어느덧 부비 가입 한지 2-3개월?

후기쓰면 할인 해준다는 매니저분의 소리

한번 쓰고나니 할인도 받고 부비 알기전엔

내상 너무 많이 당했는데

내상도 덜하고 만원이라는 소중한 돈 까지

일석이조

부비 후기를 읽으며 내상을 피하고 도움이됨

자주보다보니

평상시에도 그냥 가끔 들어와 눈팅도 하게되고

그냥 저냥 둘러보다 느낀게

후기를 쓰는게 가끔은 누구에겐 상처

후기를 쓰는게 가끔은 누구에겐 도움

다른 방향으로도 나뉘어 지겠지만!

매님들에게 항상 물어보고 작성을하니

읽는게 불편한 분들이 없길!ㅎㅎ

무궁화하루M 

한참 눈팅 할 시절 많은 후기를 가지셨던 하루M

무궁화에 예전 무궁화 탐방으로 3번정도 갔을때

선아님 만난 그날 실장분의 얘기로 하루M복귀 소식을 접하고

기다리다 보니까 당일! 오늘! 오전부터 혹시나 예약이 될려나

문자 몇통 보내니 예약 가능! 바로 예약!

집에서 씻고 무궁화 가서도 씻고 귀찮지만 

청결이 매너를 주고 서비스로 돌아온다는 나의 생각

빨래판에 손빨래 하는것 마냥 소중한 부위도 빨래마냥 벅벅 씻고

청결제로 한번더 씻고 가글도 하며 발가락 하나하나 정성을!

그렇게 벨 누르고 궁금했던 M  하루님 등장

생각보다 아담하시고 짧은 헤어와 주먹만한 머리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더라는 생각과 시작이 좋구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말이 조금 잘통해 좋았기에 또 좋구나!

그렇게 시작된 뒷쪽 슈얼

관리 받는 시간 내내 얘기를 많이 하면서 알게된 ..!

ㅈㅇM이 하루님에게 배웠다고 ..

그 얘기를 듣고 관리를 받으니 뭔가 똑같진 않을까?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게 사람인지라 ㅎㅎ

몇몇 후기네 몇단계로 나눠짐 하루님의 스킬 얘기를 꺼내자 하루님이

“오늘은 복귀 했으니 살살할려구요..!”

살살이라도 좋으니 스승님의 손길은 어떨지 ..

너무나도 궁금해서 말 최대한 안하고 할려고 관리 받는데

얘기가 좀 잘통한게 자꾸만 말을 하게되서 집중이..안되서

같이 집중 하기로 하고 시작(말 없이 관리 받으시면 위험합니다)

뭔가 ㅈㅇM님이랑 같으면서도 다르고 더 딥한..?

슈얼에서는 탑이라고 했던 기억이 떠오를만큼 부드럽고

하나하나 섬세하게 움직여 주시는데 감각이 오늘도 많이 살아남..

중간 중간 뭘 좋아하냐 뭐가 좋냐 하나하나 물어봐주시고

얘기한 나의 요구사항 하나하나 까먹지 않고 맞춰주시고 기억해주시고

립서비스도?ㅋㅋ 적고싶지만 참습니다!

나로선 좋고 들으면 기분 좋은 얘기와 농담과 야릇한 조명이 합치니

방안이 온통 어두웠지만 관리 배드 위에서 하루M의 빛이..ㅋㅋ

오늘은 약하게 하신다고 들었는데 다 해주신건 아닐까 생각이..

처음 해보는 자세와 처음 해보는 대화로 

재밌고 좋았던 ㅅㅇㄷㅅ 가 아니었나!!

최대한 사실 적으로 적으려 했습니다

ㅅㅇ파 형님들 즐달하시겠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마지막 하루M 한마디 “오늘 출근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