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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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스마 초보기행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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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옛날에 스마 한번가보고 내스타일아니다하고 안갔습니다.

주로 오피만 가고 몸이 찌뿌둥하면 마사지가서 마사지받고 쓰리핑

거 주로 하는타입.

근데 친구랑 가볍게 술마시고 즐기려면 스마좋아하는 친구들과 오피좋아하는 저때문에 찢어지는 경우가 많드라고요 그래서

친구가 추천해주는 매니져로 한번 도전했습니다.

레몬테라피를 갔고요 매니져 이름은 안밝힐게요. 우와 신세계네요.. 오피에서 삼각애무만 받다가 온몸 애무 받으니 오감이 꿈틀대네요ㅎㅎ 처음이라 어쩔줄 모르니 제손을 잡고 만질곳을 안내해주시고.. 대화도 몇번본거처럼 잘해주시고.. 술 1병먹으면 뻗으신다던데 데리고 나가서 술마시러 가고싶네요ㅎㅎ 다음에 다른분도 경험해보라는데 당장 또 보고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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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L테라피님의 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다음번에 오시면 후기할인 적용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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