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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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한야 덕선, 루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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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덕선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제야 시간이 맞아서 방문했습니다


엎드려서 뒷판 받는데 집중하라고 아닥하라고하셨어요

뒷판 립슈얼이나 가슴 닿는 느낌이 좋았어요


앞판돌아서는 후기에 쓸게 없을만큼 너무 빠르게 발사했어요

아직 할게 많다고 혼났습니다..

너무 혼났나 무서워서 오줌 지렸어요 첫 시오후키했어요 ^오^

다음에는 코스 전부 해보겠습니다


샤워실로 가서 씻겨주셨습니다 . 너무 좁아서 부끄러웠어요

말투가 좀 강한데 재밌어요


2. 루나 (친구가 적음)


루나쌤의 특별한 코스를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소녀시대 소속사)


코스를 의뢰드리니 표정이 바로 변하면서 바로 당했습니다.

루나님의 스킬은 hard 한 것 같아서 중간에 그만해달리고 요청했습니다..


한번 경헝해보고 싶었는데저는 이런 취향이 아닌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후기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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