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아이비 8

오랜만에 새콤달콤 다녀왔습니다.

아이비 아님 제시 보고싶었는데 때마침 아이비 된다고해서

만나보았습니다.

싱크 60~70 정도

키는 159보다 더 작은듯...

귀엽게 생겼고 교정한거 같은?

ㅇㅁ는 5~7분 정도 잘하진 않습니다.

ㅅㅇ은 참는듯하면서 터질때 터져줍니다.

빨리 끝내달라 딱히 그런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그렇다고 먼저 나서서 하는건 없고 서비스는 평타

그냥저냥 평범했습니다. 

끝나고나면 '오빠 잘해' 립서비스 날려주는데 현타때 말해봤자

아무 감흥없고 영혼 없는 립서비스일뿐입니다.

ㅈㅌ는 중... 

결론 내상 없고 무난한 후기였습니다.

금방 다른 후기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