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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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블화 내몸을 가만히 안나 주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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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글 작성

매우 피곤 대충이라도 좀 적어볼게염

넘좋았..기에 쓸게 너무 많은데 지금은 따끈하게 !

나오자마자 글 적고싶어서^^ 오늘은 진짜 짧게 

          BLACK & WHITE 

​안나M


후기 작성 얘기 안하고 쓰지만 후기가 몇개 있길래 ..하히ㅣㅣ 


안나 M 리나님 다음으로 궁금했던 아ㅏㅏㅏㅏㅏㄴ 나


프로필에 나온 옷 입고 오셨음 살짝 상의쪽 프로필 빵빵했는데


겉으론 처음 보고 사기였나 싶음


아니 ?


개 빵 빵 하 심 (빵빵아 옥지얌)..양쪽으로 무슨 자연산 포도 두송이..


주뤙주뤙 탐스럽게.. 


싱크 93.9532 Good


ㅇㅁ 는 귀여우시면서도 이쁨이 같이 있는?나이는 조금 있으실듯!?

(내 기준에서ㅎㅎ 제가 20대니까)


ㅁㅁ는 육레머 스러우심 ...슬렌파인줄 알았던 내가 처음으로..God


ㅁㅇㄷ 역시나 물어봐주시는 “원하는거 있어요?”


”네 죽여주세요..죽을거 같아요..“


”안죽어요ㅋㅋ“


대화할땐 대화하고 슈얼 할땐 슈얼 하고 딱딱 좋은듯


안나님 만의 특이한 야릇한 고양이 같은 소리를 들으며 ..


관리 받는 도중 오일을 안발라도 그렇게 막 감흥이 없던 몸을..


허리가 활어처럼 휘게 만들어주심..


입에서 또 ”와 진짜 죽겠는데요??“


”안죽어요 ㅋㅋㅋㅋㅋㅋ“하면서 2초 멈추시길래


”매니저님 멈추지마세요 계속 ㅜㅜ“ 


‘또 특이한 고양이 같은 소리를내면서’


그렇게 자꾸 웃으시면서 괴롭히시는데  몸에 감각이 아직 살아있구나..


느끼고 두번 느끼고 세번 느끼고 네번 느끼며 뒷판 앞판 긴 립슈얼


흠.. 술 을 먹고 스마는 처음.. 블화 오늘 오기전에 한군대 갔다가


또 온거라 발사는 못했지만 이정도면 뭐.. 또가야지


똘똘아 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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