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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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선발 후기. 미린 난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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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꾸준히 이용하는 업소인데, 새로운 매니져분들이 보여서

퐁당퐁당으로 다녀왔습니다.

먼저 미린 매니져, 방 엄청깨끗합니다. 프로필처럼 방안에 아령이랑 매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몸은 찐 슬랜더입니다. 얼굴도 프로필 만큼은 아니지만 작고 웃을때 눈 작아지는게 귀엽네요.

서비스는 열심히 잘해줍니다. 슬랜더 패시브로 풀발 쉽게 가능했구요. 한국말을 엄청 잘해서 마음 편히 달리고 왔습니다.

재방 의사 충분합니다. 몸이 눈에 아른거리네요ㅋㅋ


이틀 뒤 다시 미린매니져를 볼까 새로운분을 볼까 하다가, 미린매니져는 시간이 너무 늦게 가능해서 난이 매니져 접견했습니다.

프로필상 궁금한게 많은건 난이 매니져였습니다. 백마? 뽀샾이 있다해도 저정도 얼굴? 입장하니 안에서 노래소리가 들립니다.

음악을 틀어놓은게 아니라, 난이 매니져가 부르는 노랫소리.. 순간 멈칫했네요 ㅋㅋ 방은 짐이 좀 많아보였고,

얼굴와꾸... 이뻤습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하얗고 오목조목.. 몸매가 반전몸매입니다. 가슴은 C?D? 될거 같구요. 성격이 밝고

텐션이 엄청 좋습니다. 간단히 아이스브레이킹하고 시작. 떡감이 너무 좋아 ㅋㄷ착용이지만 빠른 마무리가 되어버렸습니다..

두분다 좋았지만, 저는 난이 매니져네요. 뭔가 묘한 매력이 있음. ㅎㅎ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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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꾸릉꽈랑님의 댓글

저도 난이m 만나봤는데 느낀게 다르네요.
난이m과 잘 맞으셨나 봅니다.
저는 회원님 만큼의 만족은 못 받았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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