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진아 두번째 1

무궁화 진아 두번째 방문하였습니다.

두번째다보니 낯설지가 않네요...

지난번 처럼 뉴욕과 홍콩을 맛보기 위해 

깨끗하게 뽀드득 뽀드득 씯고

벨을 눌러 진아매니저를 맞이 합니다.

두번째 보는거라 무척 반갑게 맞이해 주고 

제 무릎위에 앉아 노가리 좀  까다고

뒷판부터 립으로 찐하게 달려 봅니다.

앉아서 하는 립은 더 딥해졌고

앞판은 더섹시 히고 더 길게 딥하게 

공약합니다.ㅎ

소중이도 벌떡 내 몸도 벌떡 호강합니다ㅎ

자주보면 서비스도 달라지네요ㅎ

시간 꽉채워서 마무리 하고

시간내상 없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고 작별 뽀뽀와 함께 

인사 했습니다ㅎ

다음에 다른 매니저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