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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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055 하나쌤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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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창밖을 보니 하늘에서 비를 싸대길래

나도 참을수 없어 바로 문의 ㄱㄱ


문의하니 Nf인 하나쌤을 추천

Nf라는 말에 Nf소믈리에인 나로선

참을수가 없어 몇가지 질문 후 바로 예약


비사이를 가르며 055 철옹성문앞에 도착 후

전화하니 문이열리며 실장님께서 응대해주심

친절굿 


뽀득뽀득하게 샤워 후 벨누르니

기다렸다는 듯 바로 입장


사실 내기준 스마는 노크 후

매니저가 들어올때 판가름이 나는편


문이열리며 바로 1초만에 스캔 !

좋다 오늘은 즐빔이다


대화 후 바로 도마위에 올라타기

건식은 압이 시원한듯 고양이 꾹꾹이는 아님


그러던 도중 한가지 특이점 발생

오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스마는 자고로 오일을 잘써야한다고 생각한

나로선 처음인 상황에 당황했으나 


오? 나름 신선하며 좋았다 혀로

시동을 거시더니

깊은 골짜기에서 한없이 놀고난 후

뒤집어버리심 (여러매님들 중 오래하는편에 속함)


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

미쳐따 나도 느꼈고 하나쌤도 느낀다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는 그시점에선

황홀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러나 위기에 봉착했다


요근래 창원과 부산을 오가며

난봉짓을 한게 문제가 되었을까


왜 발사가 안되니....

등산 중 정상앞에서

넘어져 굴러떨어진 느낌


어느덧 샤워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하나쌤 팔 고장날까봐

정지를 부탁하였으나


본인 신념에 어긋난다며

꺼내신 한마디


"샤워시간 좀 줄이면 되죠 ㅎ"


미쳤다 ...


갑자기 하나쌤의 팔은 브레이크 고장난

급발진 차마냥 'Rpm 맥스' 로 치솟기 시작

지금까지 받은 속도와는 비교되지 않는

'Sports' 모드 ON 


빠르다... 나보다 빠르다 

갑자기 나의 딸딸이 경력에 회의감이 느껴질 정도다..

그러다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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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뒷내용은 생략


그후엔 알아서 상상하시길

열린결말입니다


헿 후기쓴걸로 후기할인받고 또 가야지

이상 받기만 하고 후기는 안 쓰던 사람의

첫 후기였습니다


비댓으로 헛소리 질문하면

박제할거 ㅋ

관련자료

댓글 14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스포츠모드로 낭떠러지에서 구원해준 하나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__^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러운 후기까지!!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언제나 믿고오실 수 있도록 돈이 아깝지 않은 055되겠습니다!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작업기만쓴다님의 댓글

뒷 내용
그러다 갑자기..!
하나쌤이 나의 뺨을 쎄게 후리더니 엎드리라고 했다
당황 할 겨를도 없이 쫄아서 일단 엎드렸더니 큰 딜도를 하나 가져오시더니
내 ㄸㄲ 를 아작내기 시작하셨다.
그렇게 잊지못할 첫경험을 하고 나는 게이가 되었다
끗~~!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임페리오님의 댓글

오일 많이 사용 안하신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번달안으로 055도장깨기 도전합니다
봐야할 매니져님들 명단
달님, 갑순, 지혜, 미소, 하나, 솔라님입니다
다들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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