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여신 하늘M 후기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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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비겁나오는데 전화하니 4시좀 넘어서라

여유있게 바로 예약했네요~~ 하늘공주님~~

도착하니 비가 그칩니다. 예약시간 간당하여 급주차

뛰어 도착하니 사장님 탁구공통부터 잡고 열심히

흔들어주십니다. 어제10. 저앞에 들어간분도 5 뽑았다고.!

최근들어 뽑기운이없엇는데 ... 1만~!! 헤헷...

깨끗히 샤워하는중에 하늘공주님 입장하시고

눈웃음으로~ 휴전가전후 오래쉬었다고 반갑게 인사하고

삼공주님들 휴가이야기도 간단히하고 ~

시원하게 뒷판 건식부터 립슈얼까지 꼼꼼히...

오늘따라 오래해준다고 느꼈는데~~

본게임 열심히 반응해주는 하늘공주님~~

알림울리면서 마무리하는데 어찌 시간을 이리 딱맞췄는지

후샤워하며 "오빠. 오늘 강직도가 좀 안되는거같았어~"

어쩐지 립에 공들이는듯 하더니~~ 이번주 컨디션이

안좋긴했나봐요~~T^T.

샤워하며 서로 허심탄의하게 취향도 알아보고~~

다음에는 더욱 즐달할거같아욥~~

오늘도 시원하게 풀고갑니다용~~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