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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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055에서 다시만난 태리❤️(feat.CB)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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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x



속으로 몇번을 욕을 했는지.. 사람이 읔 엑 윀 하다가 그 수준이 넘어가면 욕이 나온단걸 처음 느꼈다. 물론 그녀에게 한건 아니고, 원초적인 분위기와 나체대 나체가 어울어진 시공간이 만들어낸..


"저의 2단계는 이렇습니다"


하기전까지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고, 눈빛, 손짓, 혀, 입술, 숨소리까지 최선을 다한 관리였다. 홈그라운드의 그녀는 홈이점을 활용해 상대를 전멸시켰다.


"출근해야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어쩌죠?"








(3단계가 남았으니 또 조만간....^^)




정답이 아닌 제 답안은 이렇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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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 가슴아파도
팔다리한짝씩 잡아드립니다 실장님 사장님 저.태리쨩 ㅋㅋㅋㅋㅋ3단계를 버틴자가 나가신댜ㅑ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 태리인데용
내 빈자리가 느껴집니까아 ? 콧구멍벌렁거리며 화장하는 촤가 보고싶다고 말해줘 태리양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최선을 다해 다리를 후들거리게 만든 태리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__^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러운 후기까지!!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언제나 믿고오실 수 있도록 돈이 아깝지 않은 055되겠습니다!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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