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08 , 추천 : 4 , 총점 : 848
분류 스포츠

라움 (아나)콘다쌤 후기 1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광란의 휴가기간을 보내고 평온한 일상생활 즐기면서 현자타임에서  벗어나려는 몸뚱어리를 진정시키며 좋아하는 여러 쌤들의 이적소식을 부비로 지켜보면서 방문 계획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별이쌤 아니 광땡 아니 쭈쭈쌤이 봉곡동 라움으로 옮겼다는 소식을 줏어듣고 예약을 했습니다저번에 미오쌤 보러 왔던 기억에 쉽게 가게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마음이 돋보이는 옷을 입고 활짝 웃으며 들어왔습니다약간의 담소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바로 관리에 들어갔습니다여전히 훌륭합니다예명이  콘다인지 바로 알겠네요이느낌은 ‘아나콘다에게 먹히는 소가  느낌입니다.

 

관리가 끝나고 같이 담배피면서 남은 시간 마저 얘기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조만간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라움에 훌륭하신 덕선쌤(!!!), 다정쌤별님쌤이 옮겨오셔서 더더욱 자주 갈것 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2개 / 1페이지
Total 8,516 / 7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