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허준 055 초아선생님을 뵙다.. 21

055를 후기에서 많이 봤지만 매번 전화할때마다 안받으셔서.. 블랙당한줄..(간적도 없는데ㅠㅠㅠ) 알았는데 어제 전화받으셔서 운좋게 예약 성공 !! 여사장님?이 제일 빠른 9시에 가능 하다고 초아쌤 추천 해주셨어요! 

입구에서부터 반갑게반겨주시는 여사장님덕분에 기분 업..ㅋㅋㅋ

들어오시면서 왜그렇게 쳐다보냐고하시면서 혼도 나고.ㅋㅋㅋ(원래 깜짝깜짝 잘 놀라고 그냥..쳐다본거에요) 별로냐구 하셨는데 오히려 넘예쁘셨어요 ❤️ 나갈때도 입구까지 인사하러 와주시고..ㅋㅋㅋ 그런 서비스 첨이었어용

요새 ㅈㄹ끼가 있었는데 해결해주신 초아쌤..감사합니다 뽀오쌤도 추천해주시고 다른 쌤들도 추천해주셨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 들려보겠습니다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현란한 ㅅㅋ들..잊지못할것같아요 !! 

괜히 055 055 하는게 아니네요 사장님도 쌤도 최고였습니다

담에 또 뵐게요 초아쌤 아프지마시구 건강하게 돈 많이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