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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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새콤달콤 실장님 감사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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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친구따라 유흥을 즐기면서 늘상 온김에 풀고가자는 마인드로 이용하며,

유흥에 질려갈때쯤이였던 남자의 글입니다.

여기저기 배너를 눌러보다 뽀샾들어간거 알지만 그래도 이쁜분 계신곳이 여기였네요.

전화해서 프로필이 다 이쁘셔서, 못고르겠다.. 기다려도 좋으니 추천 부탁드린다고 하니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냐고 되려 물으셔서, 하얗고 몸매가 좋았으면 좋겠다고..어리고;; 

은하매니져 추천 받았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기다리다가 안내 받고 입장했네요.

첫인상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습니다. 진짜 제스타일이였습니다. 뭔가 귀여우면서 이쁜..

한국말로 인사도 해줬구요. 샤워하러 가는데 몸매가.. 크~ 진짜 얼마만에 느끼는 희열인지..

전투시작 전 서비스도 서두르지 않고 오래 가져주고,귀랑 목은 간지러움을 심하게 타서

싫다고도 기분 안나쁘게 이쁘게 말해주네요. 짧은 코스로 예약을해서 마무리 후 연장 문의 드렸는데,,

뒤에 예약이 있어서 서둘러 나왔네요..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 드리니 후기 부탁하셔서

이렇게 감사후기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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