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289 , 추천 : 3 , 총점 : 1319
분류 비제휴

흠.. 용원 뜨끈따끈 중마 비제휴 후기 3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몇일전 올린 후기에 댓좀달아드렸더니 내가 받지를 못하네 하..

몸은 썩어문들어지고있고 마사지는 받아야겠고..

사실 태국이든뭐든 마사지만 9년째 받고있네요.

한세달전 안산에 출장갔다가 세벽5시이 도착하고 숙소찾다가 숙소에서 장돈으로 마사지샵 뒤졌었어요. 그때 타이갔었는데 왠 박나래같은게 양갈래머리하고 나오길래 우사인볼트 빙의해서 전력질주로 탈출하고 어플의 도움없이 눈에 보이는로드 중국을 갔어요. 그냥 사람같이 생겼으면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간판에 대문짝만하게 2시간 5만원.. 이얼마나 혜자인가 ㅋㅋㅋ 그 중마관리사 누나때문에 요새 중마괜찮은데 찾으려 혈안입니다.

마사지때문에 안산가고싶다는 생각이 처음드네요. 잡소리 그만하고


어제 용원 중마가게에 들어가서 사람같이 생긴사람 찾아보이 없네요 참..

그러다 아실분들 아실거임 유림마사지. 들어가니 사람임. 그냥 사람임.

관리자 그나마 이바닥에서 어려보임 마스크썻던데 대략 30대후 40초로 보임. 

8짜리 끊고궁금해서 받아봄 어떤가싶어서. 그냥 마사지 나름 평타.(본인은 마사지 잘한다는 기준이 빡빡합니다.) 단, 태국 문질이들보다 3만배 나음.

그리고 이 누나 사람을 좀 꼴리게함.. 원피스입고 다리를 벌리지않나.. 가게들어올때 ㅅㅂㅅ 없다캣는데.. 김숙하진않은데 사타구니가 미끌거려질 정도로 오일바름. 난 터치가없으면 잘안서는데 이누나 신기허게 터치안하고 세움..

보더니 웃네요 ㅋㅋㅋ

불쌍해보였는지 딜들어옵니다 ㅋㅋㅋ 5라길래 내가 머가리 빵꾸나지않는이상 3이상줄생각없다니 담에 5달랍니다 ㅋㅋㅋ 이누나 ㅅㄱ가 처지긴했는데 참 보드랍네요. 나름 즐달했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가게상호는 알려드렸고.. 관리사이름은 정보 주시면 알려두림.

즐달하시게 형님들 동생들


관련자료

댓글 34개 / 1페이지

들어오이라님의 댓글의 댓글

@ 쭉쭉
신항 더타이 609호 가보세요 첨에는 김숙희없을수 있어도
서비스받고난뒤 그다음 방문하면 기억하고 김숙희 알아서 들어옵니다.
Total 8,516 / 7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