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 덕선 매니저 후기입니다 (구 한야 ) 18

저는  체질이 몸은 민감하나 마무리가 오래걸려서  왠만한 자극에는 마무리가 어려워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스마 업체를가도 마무리를 못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항상 (구)한야 에  다정 덕선 미유 매니저님만 찾아갔어요.  이분들은 항상 마무리가 가능했어서 ...

그래서 어느때나  다름없이 예약을 할려는데  업소가 사라지고 매니저님들도 다른곳으로 갔더군요.  그래서 덕선매니저님 찾아 라움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일단 저녁식사 시간에 맞춰 갔던터라 밥도 못드셨을까봐, 과일 드시라고 사갔고 씻고 기다리니 덕선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는데 어떻게 찾아왔냐고 

놀라셔서 열심히 검색해서 왔다고 하니 웃어주시네요ㅋㅋ 한야에서 뵙을때 다른 업소로 옮겨도 따라갈꺼라고 장난삼아 얘기했는데 진짜 그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렇게 간단히 인사를 하구 서비스를 받는데 아 역시 제가 찾아 뵙는 이유가 있듯이 뇌가 녹는듯한 서비스를 받고 정신 못차렸네요

그와중에도 오래걸려서 알람울릴때까지 마무리못하고 이러다 그냥 가야하나 싶었는데 열심히 해주셔서 마무리까지 하고 나왔어요ㅠㅠ

매번 갈때마다 힘들텐데 죄송한데 힘든 내색 없이 잘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가니까 다음부턴 한달에 한번오라고 ㅋㅋ 장난

도 쳐주셔서 더욱 마음이 편했네요.  

사실 오늘도 갈려고 전화드렸는데  다정 매니저님 덕선 매니저님 두분다 예약 마감 이라서 ..씁쓸한 맛에 후기 써봅니다.

서비스 내용은 자세히 못 적지만  매니저님들 매력을 쓰자면 ...

덕선M 님은 일단 눈이 진짜 이쁘시고 뭔가 대화에 티키타가 잘되며 육감적인 몸매가 매력이고,

다정M 은  슬랜더의 정석에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 악마처럼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반전 매력이있죠 ..거기에 극 T...

미유M 도 엄청 공격적인 몸매에 얼굴은 엄청 순딩하고 제가 뵙을땐 노란머리셨는데 그뒤로 예약이 엄청힘드셨는데 그뒤로 못보고 ㅠ 어디가셨느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예약못해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