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921 , 추천 : 7 , 총점 : 991
분류 스포츠

055~초할망 돌아온 캣츠 채영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초할망


샤워를 위해 탈이중에 문을 열고 호다닥 들어오는


할망 


아~~깜딱이야!!!!!!


배고프다고 간식 먹게다고 침입


할배는 샤워하라고~~~


할망은 냠냠 할테니 하네요.ㅋ 마이 드세요


샤워하고 나오니 안먹고 같이 먹게 다고 기다리고 있어요.ㅎ


근디 두개가 살았졌다.


범인은 뽀오 선생 두개들고 도주 공개 수배중~~~


냠냠 먹고 털도 뽑히고 험난한 시간이었다




돌아온 캣츠 채영 


정말 오랜만에 예약 성공으로 보았다.


피카츄 옷을 입고등장


오랜만에 왔다고 한소리 하는디


예약이 되어야 오지 멜~렁 이다


테션은 여전하고 오늘 가만 보니 


뮬란의 여주인공을 닳은것 같다.ㅋ


관리하며 근황 토크 주고 받으니 헤어질 시간이 


오늘도 꽁냥꽁냥 즐거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뽀뽀뽀오님의 댓글

분리불안 온 강아지 마냥 문짝 박박 긁으니
초할망이 유부들고잇길레 하나 들고 먹으니
실장님이랑 눈마주쳐서 하나더들고튀었습니다. 네  같이 노나먹었어요  참 맛있드만요.
다이어트중이라 하나였지 아니었음 통으로 들고갈거참았어ㅋㅋㅋ맛있도라 ㅎㅎ
잘먹었습니다 꺼억_ ◞(⚭⃚⃙͐·̫⚭⃚⃙͐)˩✧

❤초아❤님의 댓글

올할배는 애칭임돠- 저는 초ㅏ할망 ㅋㅋㅋ유부초밥너무 맛낫으! 담에는 반대쪽 털 뽑아주께요 ! 나 털 엄청 잘뽑아ㅏㅏㅏㅏ
Total 8,516 / 7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