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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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테라피 귤나무에서 귤이(규리):D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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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에 하루에 작성 하나로 바뀐거죠 ..

연속 작성도 안되더군요 ㅠㅠ 제가 쓰고 다른분이 써야 등록가능..

어쩔수 있나요ㅎㅎ 운영자님의 방식인데 따라야죠 ^^

4연5연 내상 입었더니 4연 즐달 할려나 줄줄이 즐달 후기로 ♡


꿀테라피 규리


¥​자연산 산삼¥


​제가 생각한 규리님은 산삼이 아닐까.. 


<후기 적어볼게요>


내 글 재미는 뒷전 규리는 뒷판


공통점이 있네요?

(존나겁나끼워 맞.. ㅈㅅ)


첫 방문기 적을 시절 전 봤었습니다 규리님을


타업소 방문 날 매니저분이 잠시 물 을 가지러 간사이

열린 문으로 당황했지만 아름다웠던 여성분이 앞방 정리 하는 장면을..


그때 ㅁㅁ와..ㅇㅁ가 그날뒤로 잊혀지지가 않았..


그날 뒤로 부비를 통해 규리님이란 사실을 알았는데

시간도 잘 안맞고 아 도장이란걸 해보자 해서 마지막에 봐야지..


도장이 다 찍혀갈쯤  사라지셨죠..ㅅㅂ어디가써(장난)


그뒤로 아쉬웠던 생각은 사라지고 가끔 부비 탐색중 꿀테라피에 등장!

오잉 여기로 ..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시간도 안맞고 몸도 안좋으셔서

출근을 안하시니 시간맞으면 보자..두고보자^^

(오늘도 짧게 쓰긴 글러쒀..)


그렇게 사장님에게 지겹도록 예약 신청 역시나 시간 안맞..

(사장님 ㅈㅅ 해여)

역시나 안맞는 우리 트리 규리? 잘맞는데?


생각외로 잘 맞는 트리와 규리

예약 성공 

“사장님 x시가능??”


"ㅇㅇ 오셈 "

장난입니다


그렇게 사장님과 나의 약속으로 합성동 ㄱ ㄱ

합성동은 코앞이라 넘나 좋은것


가게 앞 도착후 한128계단 정도를 오르니 도착

(엘베있나여 혹시 가보신분들)128x30


사장님의 카리스마에 길거리 양아치한테 돈뺏기듯 돈 전달

(즐달해서 기부니가 좋아서 오늘 장난이좀 많..)


무튼 친절한 사장님의 안내로 x번방 으로 들어가 방구경 샤워

오랜만에 긴장..

방은 작음 다른방도 비슷할듯?샤워실도 귀여움

나도 좀 귀옂...같음


샤워 후 벨 누름 등장! 보자마자 규리M 웃는데 졸귀..


 규 : “본적있음?


트 : “왜 아는척함?”


규 : “아 ㅈㅅ 흔하게생김”

(이것또한 장난)


근데 기대 이상인 외모??..머리가 내머리 반정도?

(내가 수박인가? 규리M이 작은거게찌??..)


그렇게 웃으며 대화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바로 뒷판 기윽


외모도 좋고 ㅁㅁ도 좋고 이미 만족함 

그냥 보자마자 집 갔어도 즐달이었음^

(상대적이니까..그정돈 아닌데 라고 하실분이 있을려나..)


무튼 뒷판 시작하자마자 대화 단절

눈빛 변함 

규 : “야 나 공격수 닌 뭐?”


트 : “수비수 드루와”


개쳐발림 메시 전성기 시절 바셀과 k리그가 붙어버림

근데 중간에 대화 도중 대화가 좀 잘됬나?

블xx계실때 볼랬는데 못봤다 이런식의 대화중

딱 한마디 했는데


트 : “아 저 블xx 후기 하나 썼었어요


규 : “와 누군지 알거같다 이름 뭐에요??!!”


트 : “아 저말고도 많아요.. 저 아닐걸요..?”


규 : “도장깨기 맞죠? ㅋㅋ”


트  : “네..아 아닌데에..맞나?ㅋㅋ”


점점 어딜 가든 날 알아보니 부끄럽고 쥐구멍에 숨고 싶었는데

뚱뚱한 내 육체는 배드위에 홀랑 벗겨진채 뒷판,대화에서 마저

발리고 앞판으로 돌았음


앞판 .. 그렇게 대화 끝나고 눈빛이 변하니 공기도 조명도 달라진 느낌

처음 들어왔던 규리는 사라지고 초집중된 뀨리로 변신

 

가까이서 보니 더 빛나는 뀨리 쳐다보는 뀨리

아 .. 로진각이네 ;)

ㅈㅅ


무튼 그렇게 생각보다 높은 스킬과 자세와 

한마리의 백조가 날아가듯 아아니다

헐크가 한대치면 날아가듯 정신이 날아감

좀 황홀했..

공격수 맞음 


그렇게 여기서는 적지 못할 스킬과 슈얼을 받으며

요구사항 들어주는 ㅁㅇㄷ와 시간 재촉 하나도 없이 시간이 흐르고

트리는 마무리를 못하고 규리는 상처를 받고 한없이째려본다


존나 귀엽다..짜증나네 자꾸 떠올라서


존나 쳐다본다 말도 안하더라 마지막엔

규 : “우에이우우웅 힘들어 벌써  집에 가고싶어 ㅠㅠ” 


트 : “ㅈㅅ해유..오늘은 진짜 감각이..”

 

그렇게 준비 하고 나가는데 황우슬혜보다 이쁜 규리가 웃고 안아주더라


행복해따 결론은 트리승 


개인적인 생각으로 ㅁㅇㄷ 부터 좋으심..

군살 하나 없음,프로필의 숫자가

정답지의 동그라미쳐럼 획을 긋고

오늘 저에게 획을 끝는 날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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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 1페이지

막뜡잉님의 댓글의 댓글

@ 풍바트리
저도 자연산 귤산삼 한입 하곺네유 에너지 충전만땅 될 듯 합니다!!٩( 'ω' )و

오늘도 즐달하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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