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델몬트 럭키 2

김해업소만 방문하다가 진해 갈일이 있어서 첫방문했다

가던곳은 지정 매니저가 있어서 항상 장타를 이용했는데

델몬트 첫 방문 하고 진해에 자주 방문해야 겠는 마음이 생겼다 ㅋㅋㅋㅋ

서비스는 두말할거 없었고 전투도 실망할 부분이없었다 

코스 끝나고나서 처음보는 매니저여서 숏코스를 예약한걸 진짜 후회했다 

연장이 될까 기대하고 전화를 걸었지만 이미 예약이 마감됐다는

말을 듣고 아쉬운 마음에 실장님에게 캔슬되는거 있으면 근처에 

있을테니까 연락달라고 했지만 콜백은 없었다 ,,,,,,

일 때문에 자주는 갈수 없지만 근처에 갈일을 계속 만들어야 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