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명불허전 태리 10

입장하자마자 미안하다고 하는 태리 제가 깜짝 방문을 하여 태리가 저인줄 몰랐다고 ㅎㅎ 

실장님 엄지척입니다 다음에도 다른 매니져에게 부탁드려요 

플레이 하면서 계속 미안핟자고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속이 안좋다구

괜찮다고해도 최선을 다해주는 태리 너무 이쁘네요

역시 심성이 착해요 ^^ 다른 매니져들은 보는 주기가 짧은데 이상하게 

태리는 한달에 한번 보게되었네요 저도 미안한 마음이...

055에서 태리를 제일 먼저 보았는데 아직 4번밖에 못봤네요

꽃님이 5번 초아 4번 태리 4번 뽀오 1번 

초아하고 태리 하넙씩 더 보면 555달성 하니까 그다음부터 도장깨기 시작하게습니다

초뺑이 태리 ㅋㅋㅋ 오늘 간만에 봐서 즐거웠엉^^ 술은 적당히 오빠도 스마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