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은지 yo.so.sexy 9

핑크레이디에 보고 온 매니저 이름은 은지.

인사 나누고 간단히 talk 후 바로 마사지부터 시작함!

(잘하게생김)

스트레스로 인해 뭉친 몸을 풀기에는 오늘같은날 넘 좋음.

은지의 마사지 솜씨는 중 정도

적당하게 하면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게 보임.

어깨를 주무르는데 내 팔이 다리에 살짝 닿아서

허벅지를 살포시 만지작 거림.(보들보들하네)

아로마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받고 

은지 내 위로 올라타더니 공격 변신!

잘~하네 잘해  (뒤 앞)

어느새 나도 모르게 젖어듬. 블랙홀 빨려 들어가는 느낌

X퍼액이 좀 나왔는지  빨고 있으면서 뭔 맛을 느끼는것 같앗음

ㅈㅅㅈㅅㅋㅋ

햐~그래도 한달에 한번꼴로 큰돈 쓰고 마음먹고 온다고 하니

참 진심을 다해 잘해주는것 같음.

너무 빨리 뿜어내면 아쉬우니 내가 공격좀 하겠다고 함.

69Mode 후 뱀처럼 낼름 후루룹 호로록 공격 샤샤샥

젤인지 꿀물인지 무언가가 줄줄 흐르는 은지.

달달하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좋았음.

다시 은지의 되치기! 스크류바 녹듯이 날 스르륵 녹이는 은지.

오랫동안 참았는데  은지의 마우스 기술로 인해

신호 깜빡깜빡 우주 발사.(민망 부끄)

그리고 샤워 하는데 또 스크류바 녹여주네 진심 미치는줄

(아침마다 눈 뜨면 이렇게 해주는 여자 있었음 좋겠음.)

간만에 스웨 왔는데 잘 찾아왔다 생각함.

완벽한 시간이였음.

추석때 또 오기로 악속함. 땡큐베리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