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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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진해 석동 boom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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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 두세달 됐는데 까먹고 있다 이제 끄적여 봅니다.


앞전 후기 쓰셨던분이 마샤랑 로라 추천하셨습니다.


사실 로라로 하고싶었는데 마샤 된다길래 


검증 받을겸 마샤 예약 잡고 방문


확실히 후기가 없어 그런가 사람들 방문이 거의 없나봐요


늦은 새벽에 갔는데 제가 처음이라더군요.


각설하고 진해 붐 검색해서 후기 보시면 


핵빵디, 수박 미드, 본인이 더 즐김, ㅅㅇ소리 엄청 크다, 빼는거 없다, 한국말 잘함, 다 받아줌 


이렇게 적어 놓으셨는데 다 맞는 말입니다. 


근데 육덕 상위 버전이에요. 적어도 제 눈에는요.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겠죠. 누군가에게는 육덕일수도)


뱃살 많은데 튼튼한 뱃살입니다. 튼살 때문에 피부가 매끈하진 않아요. 잡아 먹히는줄 알았습니다.


일찍 끝나도 서로 만지작 거리면서 얘기하다 시간 꽉 채워줍니다.


지루하거나 그러진 않았네요. 재미는 있었어요.


시설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재방은 하지 않고 있지만 로라는 궁금해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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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김부달님의 댓글의 댓글

@ 모릐쇠
늦은 새벽이었고 술은 좀 먹었어도 절대 66아니에요. 사진 믿지마세요. 88은 되어보입니다. ㄸㅓㄱ감은 나쁘지않아요. 워낙 다 받아주고 스스로 더 즐기는 아이라... 다음에 로라 도전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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