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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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궁금했던 터키탕 청아 봤어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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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달림이 와서 사이트를 뒤져보던중에 터키탕 이라고 적혀있기도 하고

실장 마음대로 할인이라고 있길래 뭔가싶어 전화로 예약할겸 물어봤습니다

초이스 없는 내상을 무릎쓰고 바로 예약해버렸습니다


실장이 친절하게 방 안내해줬고 

그래서 그냥 대충씻고 누워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오길래

이름부터 물어봤습니다

청아라고 하는데 글래머하고 여우상에 좀 더 밝은데서 자세하게 보고싶은 느낌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리니 

뭔가 항상 오피갈때 바로 하기엔 감흥이 부족한 적이 있었는데

이거다 싶었습니다

훅훅 들어와주고 앞으로 하니 

저도 바디타주는덴줄 알았는데 정통입니다 이건

스웨디시보다 한단계 위랍니다


기대를 하고가면 아쉽고 실망할 내용이고 가볍게 가면 즐달했다 생각할거 같네요

전투도 열심히 해주고 얘만의 특유의 따뜻하게 감싸쥐는 느낌이 좋아 여유있게 발사해버렸네요

다음에 초이스해서 꼭 오겠다 

이 매니저 예약이 힘드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설이 아쉬운건 사실이나 내용에서 만족할만한 데라고 생각이 드네요

형님들도 시간나면 한번 가보십쇼

 

서비스 ☆☆☆☆

몸매 ☆☆☆☆☆

와꾸 ☆☆☆☆

시설 ☆☆

실장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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