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향기타이 4

일찍 퇴근하고 시간도 남고 몸이 찌뿌등해서 타이받을려고 하던중에 북면향기타이 전부터 가려다 시간이 안맞아 못갔는데 전화하고 시간이 맞아 오늘 다녀왔네요 일단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고 도착하니 친절히 안내해주시네요 ㅇㄹ 매니저 진짜 예약전쟁인데 오늘 마침 딱 되서 첫 접견했네요 여리여리하고 젊고 이쁜매니저 맞네요 ㅋㅋㅋ 아로마90분으로 예약했는데 시간내상없이 풀로 꽉꽉채워서 관리해주시고 일단 여리여리한 몸에 비해 마사지 정말 잘하네요 다른곳은 그냥 설렁설렁 시간만 때우던지 폰보고 시간도 10분씩 깍는게 국룰인데 여긴 매니저가 사장님께 교육을 잘받아서 그런지 확실히 정성스럽네요 돈쓰고 그에 맞는 대접받고 와서 아깝다는 생각 안들고 편히 쉬다 왔네요^^ 가격 매니저 실력 친절 서비스 종합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