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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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여신 소연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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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여신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이라 설레는 맘으로 올라갑니다ㅎ

사장님께 계산을 하고 뽑기통에 손을 넣습니다

똥손이라 매번 꽝만 뽑았던지라..

별 기대 없이 그냥 뽑았어요ㅎ

그런데.... 공에 王자가..

사장님도 놀래고 나도 놀래고 ㅎㅎ

사장님이 슬픈 눈으로 받던 돈을 다시 내줍니다 ㅎ

저도 이런 날이 오네요 ^^

기분좋게 방에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소연이가 오빠 王 뽑았다면서요?? 하며 들어오네요

서로 빵터져서 웃으며 이야기하다

본게임 들어갑니다 ㅎ

소연이는 뭐 말할 것 없이 다 좋습니다

생글생글 웃는게 참 예뻐요ㅎ

짧은 시간이지만 소연이 덕분에 힐링하고 왔어요

다음에 또 놀러 갈게요

다음번 뽑기는 또 뭐가 나오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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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NL님의 댓글

왕뽑히는거 보고 소주한병 마싯드만 통풍왓음..
다음번에는 제발....사장님과 한타임 걸리라 ㅜㅜ

neryy님의 댓글의 댓글

@ 흥건히범해져
공이 많이 들어있는 통에서 공 뽑는 거에요. 사장님한테 이야기하면 뽑을 수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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