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다방 미소 22

심심해서 하나 쓰러옴 깔끔하게 오피 후기는 깔끔한게 쵝오

스마 좀 쉬는중 이러다 죽겠다 싶음 ㅋㅋ눈 밑으로 다크 12센치 

오피도 예전에 다 갔던거라 적는중 안적을려다가

 오피는ㄹㅇ 내상이 많으니 진짜 도움될거같아서 쓰러옴 

기억을 더듬더듬 

나름 NF란 분들 미리 만나서 형님들 즐빔하라고 후기 써도 

뭔가 이 작업기니 매니저 빠니 장문이니 노잼이니 그런 글들이 가끔

보이는데 난 아닌데..내 글도 그렇게 보이나싶은

 재미는 없을지언정 장문일지라도 ? 난 내 후기 쓰는거니까ㅜ뭐..

후기를 쓰는 사람으로서 왜 내가 눈치를 보게되는 흠..

-미 소-

싱크 0%  근데 봐줄만함 그나마 평균적임  

싱크 틀린데 오크면 씹인데 그래도 뭐 이정도면? ㄱㅊ

ㅁㅁ 딱히 뭐 흠 없는듯 

A+?

ㄷㅂㅅㅇ 없음  

한국말 ? 두마디 하던데 시작 전에

“ 오늘 너무힘들어  ” “하 진짜..” 

ㅁㅇㄷ 하타링 근데 가끔씩 웃음 이상함 

근데

진짜 힘들어 보이긴 하더라 

ㅅㅂ 근데 나도 그날 밤새고 일하고 가서 힘든데 지는 돈이라도 벌지 

난 하루를 일해서  9-14되는 돈을 주고 하^^

 라는생각은 넣어두지 착하니까^^

근데 뭐 차라리 뚱 오크보단 나아~

자기합리화 존나 하는거 같긴한데 

첫 이미지는 ㄱ ㅊ 았음  오?

근데 오래 하니까 표 정 이 변 함  힘든가봄

나도 힘들었다니까 이날은 ? 시작 하자마자 손목에

애플워치인가 갤럭시 였나 알빠아닌데  즁간 중간 시간 보길래 

하다 죽음  

샤워하러 가라고 도망감 

방은 깨끗  냄시 안남 매우만족 

단점 폰 존나 봄 

장점  폰 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