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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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여신 소연님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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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싶었던 소연님 어제 보고왔습니다!


진짜 만나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사장님도 오랜만에 오셨네요 하시며 반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당


항상 여신 올때마다 C코스로 하는데


요새는 예약이 많아서 예약할때 코스 말해야 된다고 하셔서


어제는 처음으로 A코스로 달렸네요 ㅎㅎ


뽑기는 항상 꽝이네요 ㅋㅋ


베드에서 기다리는 동안은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노크소리에는 심장이 콩닥콩닥콩닥~


웃으면서 들어오시는 소연님 보고는 와~ 엄청 떨리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샤워하는 동안 눈맞춤하는데 왜이리 입가에 미소가 생기던지


웃으면서 "왜 계속 웃어요?" 하시길래


"좋아서요" 이랬더니 빵 터지시더라구요 ㅎㅎ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셔서


계속 쳐다볼수밖에 없었습니다


베드에 엎드려서도 왜이리 떨리면서 좋던지 ㅎㅎ


후기에서나 봤던 뱀이 지나다닌다는 말을


직접 체험해봤네요


연애하는 동안에도 눈맞춤 해주시는데


와.. 이거 묘하더라구요


완전 좋았습니다 ㅎㅎ


끝나고도 계속 웃으면서 얘기하니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줄 몰랐네요 ㅋㅋ


배웅까지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소연님도 또 보고


이번달 로또 이벤트 도전하기위해


예약전쟁 2번 더 뚫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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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NL님의 댓글

저를보고 설레임 없었나보군요..
1회차단 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NF들 더들어오니 조금은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후기 넘나 알라뷰하고요 다음뽑기는 사장님과 1타임 걸리시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1만원 할인권

NL님의 댓글

그 눈마주침을 피하지말라고 피하지말라고 명지에 방전체 거울룸 만들었는데..
거기서.......제가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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