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099 , 추천 : 6 , 총점 : 1159
분류 아로마

시아 후기 [ 창원-터키탕]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안에서  시아 를 만났죠
적당한키에 아담한 가슴이 상당히 맘에들었네요
음료를 마시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스킨쉽의 강도를 높입니다.
그러고 바로 시작되는 시아의 애무..키스부터 꼭지, 허벅지까지
그리고 다시 방울과 똘똘이 정말 똘똘이를 정성껏 해줍니다.
5분정도 하는데 애국가까지 부르면서 겨우겨우 참습니다.
가끔 눈이 마주치는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눈빛에 더 흥분됩니다.
이어지는 시아의 말타기 ... 이런 쾌감을 줄 수 있다니...
그저 감탄하며 잠시 시아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시아가 힘들것 같아 자세를 변경합니다.
애무할 시간도 없이 시아가 똘똘이를 잡고 깊숙하게 넣어줍니다.
시아의 허리와 가슴을 번갈아 쓰담으면서 호흡을 맞추어 운동을 합니다.
시아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갈 때 쯤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점점 서로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시아의 슴가와 허리를 부여 잡고 
참았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섹스가 끝나면 정말 여친처럼 하나하나 정리하며 품으로 안겨오죠
화끈한 여인과 즐긴 화끈한 섹스! 술래 어후 ...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오우쮓........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진오석님의 댓글

캬...넘 사실적인 후기 굿입니다..
터키탕 가고 싶은데 누구 때문에 '헛소리'로 인해 가지도 못하고..스마보다 이곳이 존 것 같 습 니다...뭐 부산 몇년전에 갔다 해싸코 뭐 2년전에 블랙이랑 해싸코 완전 쌩사람 잡아...열어 받아 잠이 안와...헐
Total 8,516 / 72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