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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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떡다방 NF가을 접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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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기대를하고 상상을하면서 도착을하고 문을열었습니다


저의 상상이 거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섹시함으로 중무장을한 느낌이였습니다


살짝 룸삘이 가미된 외모를 갖고 있는데 컨셉은 아닌듯합니다. 표정에서 섹기를 느끼게 해주네요


우선 대화를 하면서도 눈이 가는 가슴!!


하지만 가슴보다 더 꼴릿한 곳이 있군요. 바로 골반라인입니다. 빨리 샤워를 하고 싶어집니다


섹시함과 살짝 시크함으로 조금은 도도할 것 같지만 전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뭐랄까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많은 친구랄까요? 그만큼 기분을 잘 맞춰주는 친구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플레이를 하면 오래 버티기란 쉽지않죠. 정상 위 여성상위 시 무브먼트 짱입니다


뒤에서 보는 골반 라인이 예술이라 후배 위를 좀 오래했는데 오히려 같이 즐겨주는 마인드네요


거의 다 맞춰주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끈적합니다 뭐라해야하나 느낌이라해야할까요


들어가서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듯.


잘 즐기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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