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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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055 나나사장님^_^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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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아프시면서 이마이 이렇게 버선발로 나와서 

환대마냥 반겨주시니

나 하나 뭐라고 감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ㅎㅎ


오늘 입으신 옷이 참 진짜 잘어울리고

이쁘신거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마음 편히 갈수있을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지갑주인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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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시기전 다리아프셔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될줄 몰랐던 

못뵌거 아직들고있는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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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이렇게 또 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게에는 오셨어도 제가 얼굴을 오랫동안 못뵌거 같아
반가운 마음에 버선발로 뛰어갔는데 이리 좋아해주시고
의상 칭찬까지 해주셔서 제가 더 감동입니다!!
부적처럼 지니고 계신 저와의 예약문자로 늘
즐달만이 훗훗헷 사장님께 있길 바랍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해피 즐추!! ㅎㅎ

달댕두님님의 댓글

방에 들어갔더니
루이비통 지갑 있어서
챙겨드리라고 한적있는데
그분이신가 궁금한 1ㅅ
생각보다 지갑흘리시는 분이
많으신가 봅니다
잘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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