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여신 금양후기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 7

오랫만에 찾은 여신

그동안 예약전쟁때문에 한동안 못 가보다가 휴가라서 주간에 전화

예약성공

사장이 극찬 ...아니 추천하는 금양으로 예약

드디어 여신도 가슴 빵빵이라고 자랑하는 금양

예약시간보다 20분 일찍 입장

샤워하고 있으니 허둥대며 들어오는데 ...

왜이리 일찍 왔나고...

허당끼 작렬하네요

여신온지 이틀째라 아직 적응도 안되었는데 준비도 안된 상태에 일찍오니 ..

어쩔줄을 모르네요

천천히 하라고해도 혹시 손님 시간내상 맞을까봐 엄청 서두름

뭐 기본 서비스는 여신이니 평균이상이고..

제 개인 평가 들어갑니다

처음에 스웨 시작할때는 서두른다는 느낌...

조금 실망했었는데..

본게임에서부터 안정을 찾았는지 역시 여신이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본게임 마치고 완전한 컨디션을 찾았는지 이야기도 잘하고..

난 끝난줄알았는데 끝난게 아니더라구요

오랫만에 청룡을 경험했네요

시원하게....ㅋㅋㅋ

본게임 마치고 받아보긴 처음..

마지막 샤워...

꼼꼼히 씻겨주네요

근데 또 여기서 끝난게 아니고..

샤워중 또... .

하~~~C코스 할라했는데 사장이 뒷타임 있다고 안된다고...

처음으로 사장한테 욕할라 했음

마무리로 총평

와꾸... 이쁜것도 있지만 귀여움 (아주 마음에 듬)

몸매.... 볼륨있음 근데 슬렌드 아님  통도 아님..셔츠 단추 터질것 같음

서비스..처음에는 그냥보통이다 싶었는데 끝난게 끝이 아님 ..후회없음.

낮가림이 좀 있지만 안면트고 두번째 방문하면 아주 재미나겠음

내가 다시 후기 안올린다하고 다짐을 했건만...

이번 금양보고난뒤. ...이번만 올려야지  하고  올립니다

제발 예약전쟁...좀 쉬엄쉬엄 가세요

나도 한번씩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