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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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용원 델몬트 럭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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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들보고 업소 투어 하는 재미에 들려 

후기들을 뒤지던중 럭키매니저에 대한 후기들을 보는데

글만보고 상상만해도 꼴리길래 바로 예약 잡았다


후기들이 작업기일수도 있기때문에

처음보는 매니저는 A코스 노옵으로 봐야하는거 국룰 ㅇㅈ? 

아무튼 기본코스 잡고 노옵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좀 내성적? 으로 보이길래 

아 역시 후기는 전부다 믿으면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샤워하러 들어가자마자 애가 돌변하더니 눈빛부터 바꿔버리더라 

샤워끝나자마자 실장님한테 바로 다시 전화해서 장타코스로 바꿧다 


전투하는 중간중간 하는 주옥같은 멘트들은 날 더 빨리 싸게 만들었고 

전투가 끝났다고 딴짓거리 하는게 아니라 자꾸 내 소중이를 괴롭히더라 ㅋㅋㅋ

다른사람들한테도 이랬는지는 모르겠는데

ㄷㄷ옵션 추가하지도 않았는데 딜도로 괴롭혀달라 말하는데

하 진짜 미칠거같더라ㅋㅋㅋ

나가면서 그냥 딜도 옵션값도 주고 왔다 


간만에 내상없이 돈아깝다는 생각안들고 즐기고 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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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꾸릉꽈랑님의 댓글

델몬트는 럭키 후기 좋긴 한데
럭키 한명만 돌리는 업소인가 보네요

럭키 후기만 올라오고
타매니저들은 실사도 후기도 없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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