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464 , 추천 : 3 , 총점 : 494
분류 아로마

봉곡동 솜테라피 막둥이 예진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cbadf704e00a7b77dae32b84a8be6433_1695901013_8429.jpg
 

추석 연휴 첫날 갈곳 없어 방황을 하던 찰라에

솜테라피 예진이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바로

예약에 성공 집에서 뒹굴하다 시간 맞춰 솜테라피에 입성

한번더 깨끗하게 구석구석 씻으며 예진이와 보낼 시간에

절로 나오는 미소 오랜 기다림 없이 입장하는 예진이

볼때마다 이뻐지는거 같네요 연휴에 남들 다 쉬는데 일을

해야 한다는 안타까움 위로의 말보다 몸을 예진이 손길에

맡겨 버립니다 아 오늘따로 쾌감이 너무 좋네요

어느덧 시간은 흘러 헤어져야 할 시간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추석연휴 맛있는거 많이 먹구 ㅎ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8,516 / 7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