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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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캣츠세번째방문로리나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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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도 어쩌다 보니 한바퀴를 돌 예정

실장후기 마려운데 일단 나윤먼저

(하루에 하나 적는 이 룰은 언제 바뀔려나..)

개인적인 후기니 참고만 하시길 항상 얘기해요오

전 가끔 친구랑 스마를 다니곤 하고 

회사 행님이랑도 종종 다니곤합니다 

제가 좋았던 M들을 추천해줘도 별로라고하고..

제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M들을 혼자 보러가는 경우에도

괜찮던데 라는 반응도 보이고 참 사람마다 다 틀린가봐요 무튼

만간 돌려까기 내상기도 하나 올려야지  ^^(하사 v)

오늘도 풍바체로^^



캣츠 나윤M 


업소명과 나윤M 의 글자처럼 작은 나윤이 후기 


155cm 45kg a


입장

씻고있는데 수건이 없음 멘붕


“실장님 아 .. 수건도 준비안함?”


“님 옷으로 닦으셈


“안그래도 그러는중 ”


실장님한테 저나해서 수건 받음

화장실로 대가리만 빼꼼 내밀고 있으니 

호다닥 들어와서 눈감은채로 수건 토스해주고감 

 겁나 빨라 들어왔다가 나가는데 안보임 아마 토끼일듯 실장님

또 실장 후기 쓰고있네 ㅈㅅ


띵동 나윤 등장


프로필 싱크!

 사진 잘찍었네?


로리파 강추

몸무게 더 작을거같은데 

군살 하나 없는 애기네


내가 작아서 그런가 더 작아보임 

보자마자 얼탐 모든게 작아서

예상했던대로였음

나 로리파 아님 (맞나?)

 근데 최근 이곳 저곳 일부러 작은사람 많이 보러다님

150도 보러가고 153도 보러가고 조금 큰 155 나윤이도보고

셋이 친구 하면되겠네 


머리도 작고 말라써 살좀 쪄야대 나윤


보자마자 한대꾸움

재떨이 없어서 쓰레기통에 

하나 꺼내오는 나윤이

귀엽네 ㅋㅋ 혼자 빵터짐 속으로


“꼬마야 나도 작지만 넌 더작으니 꼬마라할게”


“ㅋㅋ”


“뒤로 뒤집어서 누울게?”


“ㅇㅇ”


건마시작 존 나 아 픔 주 의

저 작은 몸으로 아프게 할수있다니

아파도 잘 참는편인데..

갑자기 나윤이가 이럼


“몸이 많이 뭉치셨네예”

(리얼 구수 했음)


“몇살이야??..니 30대가 말투..왜그러니?”


“아 죄송해요 ..”


그렇게 건마 받음 


뒷판 쪽쪽이 하루종일 받음

뽀뽀 받으러 온줄 

처음으로 피드백이란걸 해줘야게따 넌

(꼰대..오지랖..)

고양이는 잘하..네

안받을랬는데 받아봄 05x..인데?

잘배웠군 


뒷판 내용 : 뽀뽀 잘하는 고양이 나윤



앞판 


바로 훅 들어옴

아쉬움 뭔가.. 슈얼이란게 없었으니

슈얼이 먼지도 잘모름 나도 ^^

근데 관리가 추가 되면 더 좋지 않을까?

뭔가 노곤노곤 해지게 만드는 스킬 좋아하는 사람도 많길래

나도 그중에 한명

그래도 핸드가 나랑 잘맞음 

그립이 딱 내가하는 (TMi)



꼬마가 귀여워서 사실 기대 일도 안함

일한지도 얼마 안됬다길래


 “그래 너가 원래 하던대로 열심히만 해조 “


말해찌

근데

생각보다 잘하네..?


​형들 

혹시 그 부황뜨고 싶으면 나윤이 만나로가셈

진공 로리 나윤이임


외적으로 난 별로여찌만

너무 말라써 살 쫌 쪄 야 해 

차면 부러질거같아  :D

근데

19금 스킬은 .. 좀 위험했다


수비성공 ^^


다음은 채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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