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 태리 사장후기 17

이곳은 내가 심심하면 놀러 가는곳이다.

우리 영감 괴롭히로는 핑계고.....실장님뵈로........

얼마전 사고가 나서 많이 가지도 못했다.. ㅅㅂ......

태리를 처음본것은 오래되었다..

그러다 이영감이 눈치없이 여신사장이라 하였고.......

나는 그때부터 시체족..

마사지를 받고 1~2시간 푹자고 온다..

태리를 보는것은 딱 한가지 

진짜 마사지 시원하게 풀어준다........

대화도 잘되고 애가착하다.

2타임 3타임 마사지만 하라고......

그러고 사장형에게 말하였다..

나 블랙걸면 블리쓰 입구에 똥쌀거라고..

그런데 블리쓰가 이사간다..

시부럴.....그나마 가까운곳인데.....

이거 사장이 날피하려는 계획인것인가

태리야 우리가 멀어진다.......

실장님도 멀어진다.....

PS:실장님 이글을 보신다면 여신실장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저희 시급 3만원 줄게요..

출퇴자가용 16년씩 S350 지급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