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멀티기 (홍, 엔젤, 라움, 055 등) 11

오랜만에 적어봅니다. 다들 수위도 기본적으로 뽑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글이 짧은 분은 후기를 자주써서 쓸게없… 다들 추석에도 즐달하시길~

<홍>

동이 (슬렌더)

무궁화에서 사라져서 은퇴한줄 알았던 하루쌤이 홍으로 옮기셨습니다! 부비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후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중앙동에는 첨가봐서 생소했어요. 후딱 씻고 기다리니 동이 쌤이 활짝 웃으면서 들어오셨습니다. 거의 3달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 얘기하느라 정신없었지만 집중할 시간이 되자 귀여운 얼굴애서 섹시한 표정으로 돌변했습니다. 관리는 여전히 탑급이십니다. 혀가 미쳤어요. 와 섹시한 표정을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끝장날뻔 했습니다. 

<엔젤>

초롱 (슬렌더)

주말에 보고싶어서 또 찾아뵈었습니다. 운동을 하셔서 탄탄하고 날씬하시지만 글래머이십니다. 관리도 탑급이신데 대화력도 엄청 좋습니다. 관리받으면서 대화하다보면 여기가 천국이구나합니다.

<라움>

콘다 (글래머)

봉곡동 지나가다 보고싶어 또 뵈었습니다.(위에랑 다른 주말) 귀여운 육덕 스타일이십니다. 이분은 여동생같은 느낌이라 대화가 즐겁습니다. 하지만 관리실력은 Crazy!!! 한 수준입니다. 온몸이 다 털려요.

<애플>

꽃님 (글래머)

근처 지나가다가 생각나서 뵈었습니다. 완전 글래머에 S자 몸매셔서 보기만해도 힐링됩니다. 수위는 좀 낮지만 정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055>

지혜 (글래머)

예약 시도 끝에 겨우 뵈었습니다. 몇번 뵐때마다 엉덩이를 제대로 못봐서 이번엔 집중해서 봤습니다. 미쳣네요. 국보급입니다. 관리는 뭐 055에서도 상위 수준이시니 말이 필요없죠. 자세도 이리저리 바꾸고 해서 뽕 뽑혔습니다. 

<설>

리나 (슬렌더)

가게 PR을 보다가 리나라는 이름이 있길래 전화해서 블화에 계셨던 리나님이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해서 바로 갔습니다. 가게가 엄청 좋네요. 광활한 욕실에서 씻고 기다리니 날씬한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초면이라 낯을 가리셔서 열심히 분위길 띄워서 좀 나아지자말자 관리에 돌입하셨습니다. 와 역시 유명하신 이유가 있네요. 정멀 열심히 관리해주십니다. 아문신도 고급지십니다. 

<캣츠>

하진 (글래머)

새로 오신 분인데 다른 분의 인상적인 후기를 보고 삘받아서 갔습니다. 이분도 8등신이시네요. 운동을 해서인지 온몸이탄탄하십니다. 심지어 큰 가슴도 꽉찬 느낌이십니다. 관리는 경력자이신지 정말 능숙하게 잘하십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