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뽀오님 보고 왔습니다~ 6

화요일 방문하고 늦은 후기 남깁니다~ 주기가 너무 느리지만 나름 055도장깨기 하고 있습니다 ;;ㅎ 

055 가게오픈하고 운좋아서 초창기에 지금은 전설로만 전해지고 있는 나나님 봽고 다음으로 달님 지혜님 그리고 이번엔 뽀오님 봽고 왔습니다

055야 매니저분들 모두 상향평준화된 단골 국밥집처럼 실패없는 든든한 업소라 믿고 방문하시면 되실겁니다 

아 그리고 뽀오님 제가 성공률이 낮아서 실패를 자주 하는데 그날도 이놈이 말을 안들어서 반쯤 포기했지만 어떻게든 거사를(?) 성사 시키려고 

다 방면으로 노력해주셔서 간만에 개운하게 성공하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나왔습니다. 

뽀오님은 왁싱도 하신다니 다음에는 왁싱도 기회될때 한번 받아볼까 합니다 ㅎㅎ.

급할수록 055에 빨리 연락하십쇼 ㅋㅋ.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