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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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할매한테 대딸당하다가 현타옴, 그리고 정보공유요청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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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얼마전에 산수유,미단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요 지나친 호기심으로 현타가 왔습니다 ㅠ 

전 스마도 좋아하지만 결국은 전투가 땡겨서 타이샵가면 아로마받다가 결국 꼴려서 전투를 했는데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비용이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노콘질싸 지향자인데 10에 8은 노콘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비를 알게된후엔 태국오피를 가게 됬는데 여기서 또 아시는분은 아시겠죠? 물이 장난아니라서 오크던전 탐험이라는 말까지 생겼는데요 이 마저도 돈이 슬슬 아까워지기 시작했는데 우연히 산수유라는 곳을 갔다가 9만원에 마사지는 좀 별로지만 찜이 좋아서 그리고 착각하게 한 전투마무리까지 50대할매라는것만 빼면 적당히 정신이 빠진 상태로 가면 가성비가 좋았었죠 

그러나 전투가 아니라 쭈걱이마무리라는것을 알게되고 미단이 전투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벼르던 차에 50대 할매로 바꼇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9월30일 저는 그냥 시원하게 찜 받고 쭈걱이받으러 산수유로 갔습니다 근데 문이 잠겨있더군요.... 그러다 근처에 지나가다 본 비슷한2군데가 생각나서 가봤는데 50대 할매가 마사지해주고 손으로 빼준다고 하더군요 바로 빠꾸했습니다 그리고 생각난 미단...

 너무 급했던 저는 걍 눈감고 하자라는 마인드로 달려갔습니다만 잠겨있더군요 그리고 또 그 근처에 보이던곳이 있어서 갔는데 역시나 50대할매가 손으로.... 걍 빠꾸했어야했는데 ㅠ 그냥 받기로 했습니다 마사지는 적당히 시원했구요 손마무리 당하고 현타가 씨게 왔습니다 하..... 전 색다른 경험과 모험을 좋아하는지라 저같은 분들 있으실까요? 할매말고 40대 미시 경험 있으신분 같이 공유나 합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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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showshow69님의 댓글

유린이 후기에서 본거같은데.. 군대시절 부산역에서 팔하나 없는 할매랑 했다던데 그분 찾아서 쪽지해보셔요

Ddcraft님의 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저도 모험과 호기심이 많은지라 로드로 뚫어보는데 항상 후회하고 현타옵니다 ㅋㅋ 하지만 계속 도전하게 되는 미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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