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가면 필견해야한다는 055 규리✅️ 45

창원가면 규리는 함 봐야지 라는 누군가의 이야기에 가게 됨

일단 올라갔는데 시설 깔끔하게 좋음 결제하고 실장님이 안내해줌

씻고 벨누르는데 오 청순가련하게 이뻐서 얼굴도 못보고 어버버했음

간단한 스몰토킹 하고 엎드려서 누웠음 창원은 꼭 마사지가 들어가는거같음

압이 적당히 쎄서 시원했음 그리고 뒷판 립 느낌이 너무 좋음

그리고 고양이 자세도 아주 딥하게 들어옴 약간 부산 스타일식 슈얼 구사하심

온몸을 휘저어주시면서 립이 들어오는데 ㅗㅜㅑ 좋았음

그리고 앞판 돌아가는데 이쁘고 하얗고 지리네요 제가 좀 받을때는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라 뭐 좋아하냐고 막 물어보고 해서 뭐 매한가지 다 좋다고 하니

여러자세 구사하시고 립도 쫀득하니 아주 잘하네요 

정성스럽게 이것저것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음 너무 좋아서 발가락

꼼지락꼼지락 슬랜와꾸파인 저에게는 개만족이었음 ㅎ

씻고 담배피니 한타임 더 받고 싶었지만 씹오지는 자제력으로 뒤도 안돌아보고

나옴 ㅜ 자! 이제 규리님 봤으니 누구봐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