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탕~시아 너무 좋앙!! 9

나는 그곳으로 향했다 터!키!탕! 

이름만 보고 왔다고~사장님이 환하게 반겨주신다

강한눈빛에 무서움이 느껴지던 사장님의 외모와 반대로

정말 형같이 맞아주시네용~

거두절미하고 그동안 계속 생각해뒀던 내친구가 말해줬던

시아 시아 시아~~~를 만나는 시간이다

우와~할로윈데이인가ㅎㅎ방이 아기자기 나를 특별하게 반겨준다

기분이가 좋다 이런선물을~~

또각또각!!시아가 내눈에 보여진다 이!뿌!다!

나는 창원에서 이렇게 신경을 쓴거같은 매님은 처음이다

솔직히 떨렸다 아니 설레임~ㅎㅎ

긴시간이었던거 같다 그녀와의 시간

정말 간만에 돈을 주고 온거같지 않은 스페셜함이 느껴진다

나만 간직할래용~~ㅎㅎ

예약이 힘든 시아~하지만 자주 보러올꺼예용

오래오래 창원에서 함께해요 터키탕~ㅎㅎ

다른 매님들의 캐릭터가 다양하단다 사장님

기대할께용~하지만 난 지금 시아 시아가 너무 좋앙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