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후기(라움,레몬) 14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첫후기 작성해봅니다ㅎ..

라움- 콘다M

부비후기를 뒤적이다 콘다매니저님 후기를 보고 바로 예약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샤워실도 깔끔하고 방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콘다매니저님의 스킬들을 미리 예습해왔기 때문에 바디워시, 남성청결제로 온몸 깨끗이 미리 씻어 두었습니다.  

씻고 가운을 걸치고 기다리다가 콘다매니저님이 딱 들어오셨습니다. 

역시 듣는것처럼 성격이 너무 밝고 쾌활하셔서 친동생 같았습니다 

이후 서로 담배를 피우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죽이 잘맞아서 대화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진짜는 관리였습니다.

건식을 하시면서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이제 딱 슈얼을 들어 가시는데 ‘아 진짜 후기 잘 썻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 진지해지면서 이 세상에 둘만있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뒷판을 말그대로 조짐 당했습니다.

닉네임이 왜 콘다인지 정확하게 설명되는 슈얼이었고, 립으로 정신을 빨아드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후기를 보면 일본설명이 나오는데 정말 그랬구나 과장되게 쓴게 아니고 진짜 정직하게 쓴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ㄷ로 마무리 이후 동반샤워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씻고 나면 간식을 주시는데 이런 것 까지 챙겨 주시는구나 하며 집으로 돌아오는길 먹으며 마지막 여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 재방이 많은지 알 수 있는 콘다매니저님이었습니다.

레몬테라피- 주희M

건식코스 13만원이 있어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안에 샤워실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혹시나 냄새나지 않을까 구석구석 샤워를 마친 후

벨을 누르고 두근두근한 상태로 앉아있으니 주희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일단 들어오신후 담배를 피며 대화를 나누는데 너무~ 성격이 좋으셔서 오래본 사이처럼 대화했습니다.

이후 건식 받는데 너무 시원해서 여쭤보니 전문적으로 배우셧다 하시네요

이후 마무리까지 너무 깔끔하게 완료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