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 콘다m 재방기 13

라움 콘다쌤 재방기 입니다.

4시 이전에 예약하면 만원 할인 해주신다는 소식에 혹시나 예약에 실패 할까 전날에 예약을 하고 콘다쌤을 만나러 출발했습니다.

샤워실에서 받을 관리를 미리 생각하여 열심히 온몸을 씻고 벨을 누르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오늘도 밝은 얼굴로 맞이 해주셨습니다.

아침에 잠을 잘못자서 등이 요상하게 뭉쳤는데 역시 건식도 너무 시원했고, 역시 진짜는 슈얼에 있었습니다.

정신을 겨우 붙잡고 있어야합니다. 받아보시면 왜 이런말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슈얼시간이 끝나고 이젠 또 즐거운 대화시간이 있겠죠?

콘다쌤과 하는 대화는 약간 힐링이 됩니다. 말도 잘통하고 티키타카두 잘되구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오늘같으면 좋겠네요.

재방의사 너무 많구요, 다음에도 꼭 예약이 됐으면 좋겠네용

콘다쌤  담에 봐용~